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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주말극 1위.. 하지만 30%는 언제?



[OSEN-최나영 기자] '참 좋은 시절'이 큰 반등없이 주말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42회는 전국기준 2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 분이 기록한 23.1%에 비해 3.4%P 상승한 수치이지만, 지난 6일 방송분이 나타낸 26.2%와 비슷한 성적이다.

굳건한 주말극 1위를 지키고 있지만 30% 벽을 넘을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20% 중반대에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 '왕가네 식구들' 등 전작의 인기에는 못 미치나 막장을 덜고 훈훈한 휴먼드라마를 지향하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둘 수 있겠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기꾼 한빈(서현철 분)이 가족들이 자신의 정체를 모두 눈치챘다는 것을 알고 몸을 숨겼다. 이를 알지 못한 영춘(최화정 분)은 한빈이 없어졌다며 불안해해 동석과 해원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한편 MBC '왔다 장보리'가 18.5%로 '참 좋은 시절'의 뒤를 이었고 MBC '호텔킹'이  10.6%, SBS '끝없는 사랑' 9.35, SBS '기분 좋은 날'이 5.8%의 시청률을 각각 보였다.



nyc@osen.co.kr
<사진> '참 좋은 시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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