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아론, 기타연주 포착..'이런 매력도 있었네'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7.17 16: 43

[OSEN=양지선 인턴기자] 그룹 뉴이스트 멤버 아론의 기타 연주 모습이 공개됐다.
뉴이스트는 17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손톱이 길어 기타치는게 어려운 아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수한 차림으로 기타 연주에 집중하고 있는 아론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론은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대비되는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타치는 모습 멋있다", "아론 잘생겼어", "연주하는 거 듣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뉴이스트는 최근 정규 1집 '뉴이스트 더 퍼스트 앨범 리:버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굿 바이 바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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