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초롱, 막내 하영 생일 선물...‘초근접 셀카‘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7.20 09: 18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이 멤버들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에이핑크는 지난 19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초롱 십대의 마지막생일을 보내고 있는 막둥이 은지까지 모여서 다 같이 보낼 수 있었네요 정말 축하해 앞으로도 건강하게만 자라다오(아 키는 그만 자라다오)생일 기념 엽사 올리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요 내 판다들”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초롱은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다. 뒤에 있는 김남주와 오하영은 입술을 내밀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박초롱은 초근접 셀카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엽사=엽서사진”, “ 귀여워요”, “셋 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초롱은 오는 8월 방송될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에 캐스팅 돼 현재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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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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