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사범대 얼짱'으로 국내에서 유명해진 판링이 단추도 채워지지 않는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판링은 지난 7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약간의 향수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판링은 흰색 민소매티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단추가 채워지지 않을 정도로 풍만한 볼륨감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헉, 첫번째 단추가 안 채워져. 대박", "단추가 터질듯. 부럽다", "몸매가 참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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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링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