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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빌보드, 인피니트 ‘Back’ 뮤비 조명 “드라마틱 비주얼"




[OSEN=김사라 기자] 미국 빌보드가 보이그룹 인피니트의 신곡 ‘백(Back)’ 뮤직비디오를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22일(현지시간) K팝 칼럼 K타운을 통해 “인피니트가 오케스트라팝 ‘백’으로 드라마틱한 곡에 걸맞은 드라마틱한 비주얼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빌보드는 ‘백’에 대해 “단순한 피아노 반주에 리더 성규의 조용한 목소리로 시작된다. 이후 노래는 다른 멤버들의 합류로 구성과 몰입도에서 모두 상승 구조를 탄다”며 자세히 분석했다. 이어, “바이올린 소리, 808비트, 사이렌 느낌의 신디사이저 등이 더해지며 EDM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대해서는 “‘백’에는 오케스트라 모티프가 깊게 깔려 있다”고 짚었다.

‘백’ 뮤직비디오는 인피니트 멤버들이 납치된 어린 소녀를 구하는 내용이다. 빌보드는 “멤버들은 이전의 이미지보다 더욱 강해진 모습”이라면서 “소녀를 납치한 이들과 싸움을 벌이는 멤버들의 모습과 군무 영상이 교차로 편집됐다”고 설명했다.

빌보드는 또, “기발하게도 노래 가사가 뮤직비디오 속 이야기와 맞아 떨어진다”며 특이한 점을 발견했다. 빌보드는 “가사에는 사랑하는 이에게 돌아와 달라고 부탁하며, 그것이 이들을 ‘구할 것’이라고 하는데 뮤직비디오에서 소녀와 인피니트 멤버들이 서로를 부르는 것이 가사에 이중 의미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항상 강하거나 화려한 모습을 보이는 K팝 아이돌 영상에 비해 인피니트가 멤버들이 맞고 피를 흘리는 연약한 모습을 보인 것은 굉장히 흥미로운 결정”이라며 극찬한 빌보드는 “뮤직비디오의 끝은 피투성이가 된 멤버들이 소녀를 납치한 이들과 대치해 싸움을 시작하는 장면”이라며 뮤직비디오에 파트 2가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도 덧붙였다.

한편 인피니트가 지난 22일 발매한 2집 리패키지 앨범 ‘비 백(Be Back)’은 23일 한터차트에서 음반 판매량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인피니트는 당분간 신곡 프로모션에 집중하는 동시에 8월 열리는 소극장 콘서트 ‘그 해 여름2’ 연습에 매진할 계획이다.

sara326@osen.co.kr

<사진> ‘백’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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