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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녀’ 차예련, 포근한 느낌의 ‘침대 셀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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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차예련이 차도녀 이미지를 벗고 포근한 느낌의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차예련은 2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꿈나라 복실이. 잘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자기 직전인 듯 민낯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물광피부’와 내추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차예련의 뒤로 보이는 잠든 강아지와 새하얀 이불이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을 편안하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되게 늦게 주무시네요”, “강아지 너무 귀엽다”, “화장전후 차이가 전혀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차예련이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에서 안하무인 톱스타역을 맡아 그의 콧대를 꺾으려는 홍감독 조현재와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렸다.

jsy901104@osen.co.kr

<사진> 차예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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