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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바우어, 십대 소녀와 열애중..무려 39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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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주 기자] 미국 유명 배우 스티븐 바우어(57)가 십대 소녀와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지난 26일(현지시각), "스티븐 바우어가 18살짜리 소녀와 열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우어와 리다 루던은 영화 '매직 인 더 문라이트' 프리미어 행사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바우어의 한 측근은 "바우어와 루던이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루던은 십대를 위한 티파티를 만든 사람으로 전해졌다. 티파티는 정부의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한 세금감시 운동을 펼치는 미국 보수단체로 14살에 이를 창립,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티븐 바우어는 멜라니 그리피스와 결혼했으나 1987년 이혼한 바 있다.

trio88@osen.co.kr

<사진> TOPIC=Splash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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