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아찔한 뒤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7.31 15: 27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MBC 새 주말특별기획 '마마'(김상협 연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최송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송윤아-정준호-문정희-홍종현이 출연하는 ‘마마’는 죽음을 앞두고 하나 뿐인 아이에게 가족을 만들어 주려는 한 여자와, 남편의 옛 연인과 세상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한 여자의 우정을 그린 작품. MBC ‘호텔킹’ 후속으로, 오는 8월 2일 오후 10시 5분 첫 방송된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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