궛속말 나누는 JYJ 재중-유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8.03 18: 53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3년 만에 돌아온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가 정규 2집 '저스트 어스(JUST US)' 쇼케이스를 가졌다.
JYJ 재중, 유천이 간담회를 귓속말을 하고 있다.
JYJ는 지난 29일 2번째 정규 앨범 '저스트 어스(JUST US)'를 발매, 각종 음원 사이트 점령은 물론 음반 선주문 12만 장을 기록해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으며 오는 9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