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연지은이 확 벗은 섹시 화보로 시선을 빼앗고 있다.
연지은은 최근 남성 채널 FX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풍만한 볼륨감을 뽐낼 수 있는 노출을 감행했다.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탱글녀’라는 별명을 추가한 상태. FX는 연지은을 여름 모델로 발탁하면서 ‘탱글녀’라는 이름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1993년생인 연지은은 최근 한 모델 콘테스트에서 협찬사상을 수상하는 등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jmpyo@osen.co.kr
FX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