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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이세영 악행 밝혔다 '일촉즉발'



[OSEN=박정선 기자]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가 이세영의 악행을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14회에서는 기억을 찾은 장준현(지현우 분)이 과거 자신이 기억을 잃은 사고가 박수인(이세영 분)의 짓이라는 사실을 알고 점차 이를 옥죄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준현은 TV프로그램에 해당 사고를 의뢰하며 수인을 당황케했다.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수인에게는 방송 출연에 대한 요청이 줄을 이었고, 그럴수록 수인은 자신의 범행이 밝혀질까봐 몸을 떨었다.

준현은 방송에 직접 나와 "누군가에 의한 범행이라면 꼭 범인을 밝히겠다"고 장담한 상황. 그러자 수인은 엄마 양주희(김혜리 분)를 찾아가 "내가 엄마 말을 들어서 내 인생이 망가져버린 거다. 이제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 것"이라며 폭주했다.

그러나 당황한 수인을 발목을 잡은 것은 자기 자신의 불안감이었다. 그는 사건의 목격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로부터 무대로 나와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아니나다를까 그 곳에서 마주친 이는 준현이었다. 준현은 수인의 목에 걸린 약혼 목걸이를 만지며 "이거 니 것 아니다"고 말했다.

이제 수인의 악행이 밝혀지려는 순간이었다. '트로트의 연인'이 권선징악의 결말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에 재능이 있는 20대 여자가 천재 작곡가를 만나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mewolong@osen.co.kr

<사진> '트로트의 연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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