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백옥 같은 피부 너무 예뻐'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4.08.07 19: 53

소녀시대 태연,윤아,유리,서현이 CJ E&M이 주최하는 북미 최대 한류 컨벤션 행사 'KCON 2014'(케이콘 2014)에 참석하기 위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했다.
윤아가 출국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케이콘은 콘서트를 비롯해 드라마, 영화, 게임, 음식, 패션, 뷰티 등 한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복합 한류 컨벤션으로 지드래곤, 소녀시대 등 K팝 스타들이 출연하는 ’엠 카운트다운’ 콘서트와 한식 쿠킹 클래스, 커버댄스 워크숍 등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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