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윤보미 “에이핑크 실물 순위? 내가 3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8.10 08: 38

‘인간의 조건’ 윤보미가 걸그룹 에이핑크 실물 미모 순위를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피부&탈모 정복하기’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윤김숙이 “냉정하게 에이핑크 멤버 중에 실제로 누가 제일 예쁘냐”고 묻자 윤보미는 “나는 하영이 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다음은 초롱 언니”라고 답했고 다음 순위로 귀여누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뽀미”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윤보미 정말 솔직하다”, “인간의 조건 윤보미, 거리낌이 없녜”, “인간의 조건 윤보미, 진짜 귀여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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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인간의 조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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