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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일지’ 윤태영, 군살없는 탄탄 몸매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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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표재민 기자]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윤태영이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3회는 조상헌(윤태영)이 풀무질로 불길을 키워 무쇠 솥에 쇳덩이를 집어 넣으며, 상반신 탈의를 감행해 그간 숨겨뒀던 근육을 공개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윤태영은 화려한 액션뿐만 아니라 불혹의 나이에도 전혀 손색없는 탄탄한 몸을 보여줬다.

윤태영은 현재 야경꾼들의 카리스마 수장 조상헌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앞서 1, 2회에서 화려한 액션과 강렬한 눈빛 연기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윤태영은 평소에 자기관리에 철저한 배우다. 이번 역할을 통해 고난이도의 액션뿐만 아니라 역할에 맞는 탄탄한 몸매를 위한 노력도 겸하고 있다”며 많은 기대를 부탁했다.  

jmpyo@osen.co.kr

<사진> '야경꾼일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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