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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아이스 버켓 챌린지’ 대신 기부 택해 “물 절약도 중요”



[OSEN=정소영 인턴기자] 2PM 닉쿤이 ‘아이스 버켓 챌린지’ 동참 대신 기부를 택했다.

닉쿤은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물을 절약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모두를 실망시켜 죄송합니다. 대신 자선 단체에 기부 할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퍼지고 있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은 미국 루게릭병 협회(ALS)에서 환자를 돕기 위해 만든 모금 운동이다.

빌게이츠, 브리트니 스피어스, 베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 세계 유명 인사들뿐만 아니라 조인성, 김준호, 슈퍼주니어 등 국내 연예인들도 참여해 전 세계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스 버켓 챌린지’ 이벤트 방식은 얼음물 샤워 전, 3명의 릴레이 동참자를 지목하고, 인증샷을 SNS에 올리거나 일정 금액을 루게릭병 협회에 기부하는 식으로 닉쿤은 얼음물 샤워 대신 기부하는 방식을 택한 것.
 
이를 본 네티즌은 “닉쿤 소신있네”, “기부하는 것도 좋은 방식이지요”, “어떤 방식이든 이런 일에 관심갖고 참여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PM을 비롯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4 JYP 네이션 - 원 마이크’를 개최했으며, 오는 30일과 9월 5일~7일에는  홍콩과 일본에서 개최된다.

jsy901104@osen.co.kr

<사진> 닉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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