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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임신 손태영 생일에 세레나데 선물 "아빠 멋지지?"



[OSEN=최나영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내인 배우 손태영에게 세레나데를 선물했다.

권상우는 지난 19일 손태영의 생일을 맞아 서울 강남의 한 바에서 생일 파티를 열고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로 마음을 표현하며 유부남의 정석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 마음을 표현하는 가사를 담은 커피소년의 '그대를 내 안에'.

이날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손태영의 언니 이루마-손혜임 부부와 함께 했는데, 입수한 영상에 따르면 달달하게 노래를 열창하는 권상우의 목소리와 활짝 웃으며 남편의 노래를 듣는 손태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노래를 마치고 권상우는 손태영에게 "생일 축하해"라고 전한 뒤 테이블에 가 손태영에게 입을 맞춘다. 주위에서는 "와~룩희 아빠 멋지지?"라며 행복한 모습의 부부에 대한 감탄이 이어졌다. 

한편 손태영은 현재 임신 4개월차로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이다. 둘째 아이는 딸로 태명은 첫째 아들 룩희가 지어준 '하트'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2월 얻은 아들 룩희를 슬하에 두고 있다.

한편 권상우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유혹'에 출연 중이다.

ny@osen.co.kr  
<사진> 권상우 세레나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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