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섹시하다·퇴폐적이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8.22 09: 11

개그우먼 이국주가 퇴폐미 물씬 풍기는 화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국주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이날 촬영에서 과감한 리틀 블랙 원피스를 입은 그는 의상을 무리 없이 소화하며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퇴폐적이고 섹시한 콘셉트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완벽히 선보였다.

넘치는 끼를 감출 길 없어 셔터 소리에 따라 변하는 그의 표정에 촬영장 스태프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선 개그우먼이 아닌 '여자 이국주'의 속마음을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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