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킴, 과거 뮤비 속 넘칠 듯한 글래머 몸매 '시선집중'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8.23 09: 54

[OSEN=정소영 인턴기자] 가수 퓨어킴이 넘칠 듯한 글래머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가 된 영상은 퓨어킴이 지난 2010년 자신의 직접 유튜브에 올린 ‘신에게 사랑받는 여자의 딸이 되기는 어렵다(It's hard to be a daughter of a woman loved by god)’라는 제목의 뮤직비디오다,
공개된 영상 속 퓨어킴은 옥상을 배경으로 과일을 깎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넘칠 듯한 가슴이 반쯤 드러난 검은 색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나른한 몸짓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섹시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퓨어킴 몸매 짱이다”, “속옷 사기 힘들겠다”, “눈빛도 몸매도 섹시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퓨어킴의 새 미니앨범 ‘퓨리파이어(Purifier)’는 오는 9월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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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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