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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네 가지 이야기



[OSEN=권지영 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이 '희로애락' 네 가지 이야기로 브라운관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첫 사랑의 쓰라린 상처와 분노로 마음이 차갑게 얼어버린 주홍빈(이동욱 분)과 홍빈의 얼어버린 마음을 녹여줄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손세동(신세경 분)이 만나 그려나가는 로맨틱 판타지멜로드라마 '아이언맨'의 네 가지 이야기를 짚어봤다.

#희(喜)–시청자들에게 짜릿한 희열감을 선사할 특별한 능력자의 탄생

‘아이언맨’의 주인공 주홍빈은 이제껏 드라마에서 본적 없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다. 특히 몸에 칼이 돋아나는 주홍빈은 일반적인 주인공들에게서는 상상할 수 없는 파격적이고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희열을 안겨줄 것이다.
 
#로(怒)–분노가 칼이 돼 돋아난 한 남자의 이야기

‘아이언맨’은 가슴 속 쓰라린 상처와 아버지 주장원(김갑수 분)을 향한 분노가 몸에 칼이 돼 돋아나는 남자 주홍빈의 이야기를 그린다. 상처를 홀로 감당해 분노밖에 남은 게 없던 주홍빈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따듯함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애(愛)–주홍빈&손세동의 달콤 뾰족 사랑이야기

마음속 상처와 분노를 거침없이 독설로 쏟아내는 주홍빈과 그런 홍빈의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해 줄 손세동이 만나 그려나갈 가슴 진한 사랑이야기는 안방극장의 설렘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힐링까지 선사한다고. 전혀 다른 극과 극의 두 남녀가 펼칠 감성 스토리는 ‘아이언맨’을 기다리게 한다.
 
#락(樂)–독설의 대가 주홍빈과 독설에 꿈쩍도 안하는 손세동 이야기

최고의 독설을 자랑하는 주홍빈과 그 어떤 독설에도 굴하지 않는 손세동 두 사람이 주고받을 찰진 대사는 보는 이들에게 빅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당돌한 손세동에 반대로 당황하는 독설가 주홍빈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안길 전망이다.
 
한편, '아이언맨'은 드라마 '피아노', '신데렐라 언니'로 뛰어난 필력을 인정받은 김규완 작가와 '적도의 남자'로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김용수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두 사람의 시너지가 기대를 더한다. '조선총잡이' 후속으로 9월 10일 첫 방송된다.

jykwon@osen.co.kr
<사진>아이에이치큐/ 가지컨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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