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인' 위너, '엠카' 2주 연속 1위..독주 시작됐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8.28 19: 13

그룹 위너가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위너는 28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공허해'로 태민의 '괴도'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이날 위너는 스케쥴 상 1위 소감을 말하지 못했지만, 무대로 팬들을 만났다. 정준영-안재현은 "1위 트로피를 위너에게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JJCC, 라붐, 레드벨벳, 레이디스 코드, 로열 파이럿츠, 박보람, 방탄소년단, 베스티, 세이예스, 소년공화국, 써니힐, 씨스타, 위너, 장리인, 포텐, 하이포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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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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