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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로즈, 위즈칼리파 1위 기념 트윌킹 댄스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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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정선 기자] 미국의 모델 및 영화배우 앰버 로즈가 남편인 래버 위즈칼리파의 빌보드 1위를 기념하는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앰버 로즈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연상케하는 보디슈트 차림으로 트윌킹 댄스를 추는 자신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앰버 로즈는 동영상과 함께 "남편의 앨범 1위를 기념하며(In honor of my Hubby's #1 Album)"라면서 위즈칼리파의 새 앨범 '블랙 할리우드(Blacc Hollywood)'의 빌보드 1위를 축하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앰버 로즈는 몸에 달라붙는 보디슈트와 함께 탄력 있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그는 흑인들의 엉덩이 춤인 트윌킹으로 섹시미를 강조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앰버 로즈, 할리우드의 스케일", "앰버 로즈, 온 몸으로 축하하네", "앰버 로즈, 댄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mewolong@osen.co.kr

<사진> 앰버 로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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