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김현중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9.02 21: 06

한류스타 김현중이 최근 교제 중이던 여자 친구로부터 폭행 상해 혐의로 피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서울 송파경찰서로 출두했다.
배우 김현중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지난 8월 22일 송파경찰서의 발표로는 김현중은 지난 20일 고소인 A씨로부터 폭행 및 상해 혐의로 피소를 당했다. 이에 경찰은 21일 A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12년부터 김현중과 교제했으며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수차례 폭행을 당해 갈비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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