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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 측 "혈압 때문에 수술 중단..경과 보고있다"



[OSEN=수원, 선미경 기자] 3일 새벽 빗길 교통사고를 당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리세가 혈압 때문에 수술을 중단,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OSEN에 "리세가 현재 중환자실에 있다"라며 "혈압이 떨어져서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로 옮겨진 상태다.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리세는 이날 새벽 2시부터 10시간이 넘게 서너차례의 대수술을 연이어 진행했다. 아직 수술을 완전히 마무리지은 것이 아니라서 계속해서 경과를 지켜보면서 수술 재개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레이디스코드는 이날 새벽 대구 스케줄 소화 후 자신들이 탄 차량이 서울로 이동하던 중, 새벽 1시 30분 가량 수원 지점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가 닜다. 이로 인해 멤버 은비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해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CODE#01 나쁜여자'로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MBC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했던 리세와 케이블채널 엠넷 '보이스 코리아'의 소정이 속한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지난 2월에는 디지털 싱글 '쏘 원더풀(So Wonderful)'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달 7일 새 앨범 '키스 키스(Kiss Kiss)'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한 바 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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