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판링, 옷 사이로 보이는 풍만가슴..'압도적'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9.14 09: 53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판링이 옷 사이로 풍만한 가슴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판링은 지난 12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당신을 좋아해요,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판링은 흰색 상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옷 사이로 드러난 압도적인 볼륨감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볼륨감이 정말 대단하다", "몸매가 예술이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trio88@osen.co.kr
판링 웨이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