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男心 홀리는 '뇌쇄 눈빛+시스루룩'으로 섹시매력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9.14 10: 45

[OSEN=정소영 인턴기자] 네스티네스티 경리가 섹시한 눈빛으로 남심을 홀렸다.
경리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긴 생머리를 한쪽 어깨에 늘어뜨린 채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상의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경리 요새 물오른 듯”, “네스티네스티 잘 보고 있어요”, “‘노크’ 노래 너무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리는 제국의 아이들 케빈, 신예 소진과 함께 혼성그룹 네스티네스티를 결성, 데뷔곡 ‘노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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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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