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판링, 상체만으로 볼륨 S라인 과시..'압도적'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9.15 09: 19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판링이 풍만한 볼륨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판링은 15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영화 '70 80 90'이 공식적으로 심천 회의에 나갈 수 있게 됐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판링은 글래머러스한 가슴을 드러낸 의상을 입고 아찔한 표정으로 섹시미를 더한 모습읻. 특히 상체만으로도 S라인임을 입증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판링 G컵녀 또 인증", "판링 몸매 진짜 대박", "판링 섹시미는 넘사벽"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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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링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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