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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4 미스 투어리즘 퀸 김가율,'섹시한 수영복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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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곽영래 기자] 대한민국 관광의 홍보대사를 뽑는 '2014 미스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코리아' 선발대회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진행됐다.

참가자 김가율이 멋진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미스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은 미스 월드, 미스 유니버스, 어스 인터내셔널, 미스 수프라내셔널과 함께 세계 5대 미인대회 그랜드슬램 중 하나로, 매년 100명 이상의 후보가 출전하는 대규모 국제대회다. 1949년에 시작된 이후 미국, 러시아, 브라질 등 전세계 곳곳에서 개최되면서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 대회는 무엇보다 아름다움의 우열을 가리는 기존의 미인대회와 달리 지성과 미모, 재능까지 겸비한 여성들을 선발한다. 선발된 여성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이자 세계평화사절단으로서 친환경 활동과 여성인권보호, 구호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참여하고 한국관광을 홍보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부상, 트로피, 왕관 등을 수여한다. 위너에게는 한국 대표로 세계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비롯해 1,000만원 상당의 세계대회 출전 비용, 3,000만원 상당의 상품, 상금 500만원 등을 제공하며, 1 Runner Up에게는 한국대표 준 자격과 상금 300만원, 부상, 트로피, 왕관을, 2 Runner Up은 상금 200만원과 부상, 트로피, 왕관 등을 수여한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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