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렌, 섹시댄스 완벽소화 ‘걸그룹 울고갈라’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9.17 18: 51

뉴이스트 멤버 렌이 걸그룹 섹시 댄스를 완벽히 소화했다.
렌은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서 걸스데이의 ‘썸씽(Something)’ 섹시 댄스를 보여줬다.
그는 섹시한 표정과 요염한 몸짓으로 걸그룹도 울고갈 섹시 댄스 소화력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주간아이돌’에는 뉴이스트와 피에스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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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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