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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이동욱, 몸에서 칼 돋았다..'리얼 CG'



[OSEN=강서정 기자] '아이언맨'의 이동욱의 등에 칼이 돋았다.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언맨'(극본 김규완, 연출 김용수 김종연) 3회분에서는 홍빈(이동욱 분)이 크게 분노, 칼이 돋는 내용이 그려졌다.

홍빈은 창(정유근 분)을 데리고 온 박에리사(라미란 분)가 자신과 아버지 장원(김갑수 분)에게 연락했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만나러 갔다. 박에리사는 "누가 나오든 돈만 받으면 된다"고 했던 상황.

약속장소에 도착해보니 박에리사는 이미 장원을 만났다. 홍빈은 박에리사를 붙잡았고 박에리사는 "아버님과 얘기 끝났으니까 아버님한테 들어라"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어 고비서는 비가 내리는 걸 보고 홍빈이 분노하고 있다는 걸 감지, 홍빈을 향해 급하게 뛰어갔다.

장원은 홍빈에게 "문방구 집 딸년이 미국에서 죽었다고 한다"고 태희의 사망소식을 전했다. 홍빈은 믿을 수 없다고 했고 박에리사가 사례를 받기 위해 창을 데리러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빈은 태희가 죽었다며 매몰차게 말하는 장원 앞에서 분노를 참지 못했다. 홍빈은 "왜 그렇게 그 여자를 빨리 보냈냐. 태희가 어디 있는지 알거다. 태희가 어디 있는지 못하게 하려고 거짓말 한 거다"라며 분노했다.

홍빈이 크게 분노, 폭우가 쏟아졌고 홍빈의 몸에서 슬금슬금 칼이 돋았다. 홍빈은 등에 칼에 돋은 채 비를 맞으며 송전탑을 올라갔다.

한편 '아이언맨'은 아픔투성이인 마음 때문에 몸에 칼이 돋는 한 남자와 그런 그를 진짜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오지랖 넓은 여자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2TV '아이언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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