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초미니 드레스로 아찔 각선미 자랑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9.18 11: 28

[OSEN=양지선 인턴기자]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초미니 패션으로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포착한 제니퍼 로페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미국 인기 오디션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새 시즌 녹화를 하러 가는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뱀피 무늬의 초미니 드레스와 이와 맞춘 구두와 가방으로 눈에 띄는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그는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건강미 넘치는 섹시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4일 새 앨범 타이틀곡 '부티(Booty)'의 티저 영상을 공개, 파격적인 의상과 포즈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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