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액츄얼리' 그 소년 토마스, 정말 잘 자랐구나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9.18 13: 51

[OSEN=양지선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토마스 생스터의 훈훈한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포착한 토마스 생스터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소호에 위치한 호텔에서 나오는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토마스 생스터는 블랙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해 깔끔한 패션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과거 '러브 액츄얼리'의 깜찍한 소년에서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토마스 생스터는 18일 개봉한 영화 '메이즈 러너'에서 주연 뉴트 역으로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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