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모델 알리사 아세, 과감한 상의 탈의 '깜짝'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09.19 10: 59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의 염문설로 유명세를 탄 플레이보이 모델 알리사 아세가 과감한 상의 탈의 사진을 공개했다.
알리사 아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가죽 재킷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사 아세는 짙은 메이크업과 검은 가죽 재킷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알리사 아세는 재킷만 걸친채 상의는 과감히 벗어던져 매끈한 몸매들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알리사 아세 몸매 대박", "역시 저스틴 비버 썸녀", "알리사 아세, 저 몸매가 92년생?"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알리사 아세는 저스틴 비버와 요트 위에서 키스하고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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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 아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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