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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여친' 토니 가른, 18세 연하 미녀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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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양지선 인턴기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으로 유명한 모델 토니 가른이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포착한 토니 가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토니 가른은 화이트에 보랏빛 프린트가 가미된 비키니를 입고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톱모델다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디카프리오와 18살 나이 차이가 나는 가른은 독일 출신으로 현재 미국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15살에 캘빈 클라인 모델로 발탁돼 이후 디올, 에르메스, 돌체앤가바나 등 명품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했다.
mynameyjs@osen.co.kr
<사진> TOPIC=Splash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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