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가을-겨울 시즌 의상에도 감출 수 없는 고혹미를 발산했다.
이하늬는 22일 한 패션 브랜드가 공개한 화보를 통해 섹시한 이미지와 지적이고 농염한 포즈로 매력을 펼쳤다.
이하늬는 중세시대 특유의 예술적이고 몽환적인 콘셉트로, 올 가을,겨울 시즌 자유로운 보헤미안 감성이 돋보이는 신선한 무드의 룩을 소화했다.
한편 이하늬는 '타짜-신의 손'에서 팜므파탈 우사장 역으로 출연해 호연을 펼쳤으며 다음 달 11일 방송을 앞둔 SBS 미니시리즈 '모던파머'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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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