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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신곡 뮤비서 육감몸매 과시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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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정선 기자] 팝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신곡 '부티(Booty)' 뮤직비디오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공식 유튜브를 통해 트렌디한 멜로디의 '부티'와 그에 걸맞은 섹시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속 제니퍼 로페즈는 '부티'라는 제목답게 엉덩이가 부각되는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탄력 있는 그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제니퍼 로페즈의 변함 없는 섹시미를 돋보이게 한다.

또한 이번 곡에 참여한 여성 래퍼 이기 아잘레아가 섹시한 의상을 입고 등장, 제니퍼 로페즈와 함께 춤을 추며 곡의 분위기를 더욱 농도 짙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제니퍼 로페즈 역시 죽지 않았다", "요즘은 저런 춤이 유행인 듯", "제니퍼 로페즈 눈을 못 떼겠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의 뮤직비디오는 30일 현재 4000만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mewolong@osen.co.kr

<사진> '부티'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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