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표재민 기자] 탤런트 클라라가 가수 데뷔를 앞두고 속옷만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지난 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파격적인 노출을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속옷만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팬티를 연상하게 하는 의상은 시스루로 돼 있어 시선을 끌어당긴다.
클라라는 사진과 함께 ‘CLARA'S 1ST DIGITAL SINGLE’이라고 적은 후 앨범 발표일인 11월 17일의 숫자까지 표기했다.
jmpyo@osen.co.kr<사진> 클라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