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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브룩, ‘E컵 미녀’의 터질 듯한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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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민희 인턴기자] 영국출신 영화배우 켈리 브룩이 아찔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30일(현지시간) “켈리 브룩이 핑크 드레스와 하이힐을 신고 캘리포니아 Cecconi의 레스토랑에 도착했다”라는 보도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켈리 브룩은 딱 달라붙는 핑크 드레스에 핑크색 가방을 들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골반으로 아찔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켈리 브룩은 지난 2006년 매거진 그라지아가 선정한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몸매 1위’에 꼽힌 바 있다.

samida89@osen.co.kr

<사진> TOPIC=Splash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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