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부터 강소라까지..화끈한 노출이 당당하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10.02 08: 53

스타들이 화끈한 노출로 당당한 매력을 뽐내는데 주저함이 없다.
과거 속옷 광고가 몸을 감추며 은근한 문구를 활용했던 것과 달리, 언젠가부터는 여성 스타들이 가슴 라인을 뽐내는 노출을 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이 넘치는 스타들이 광고 모델로 기용되면서 누가 봐도 부러운 몸매를 유감없이 뽐내는 중이다.
대표적인 글래머 스타인 이하늬부터 전효성, 전혜빈, 박한별 등이 속옷 화보를 발표하며 화제에 올랐다. 또한 포미닛 현아, 강소라 등은 패션 화보에서 속옷만 입고 아름다운 몸매을 과시하며 큰 화제몰이를 했다.

이들의 노출은 당당해서 더 매력적이라는 평가. 스타들의 화끈한 노출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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