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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오지호, ‘추노’와 다른 노비로 돌아온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오지호가 조선시대에 한 획을 긋는 운명적 남자로 돌아온다.

오지호가 JTBC 새 월화드라마 ‘하녀들’(극본 조현경, 연출 조현탁)의 남주인공 무명 역에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오지호가 분하는 노비 무명은 고려부흥비밀결사 만월당의 꽃미남 언더커버로 영민한 두뇌와 뛰어난 무예실력은 물론 남녀노소를 불문한 인기를 한 몸에 받는 한양 노비계의 최정상 매력남. 하지만 어마 무시한 신분의 비밀을 숨기고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극의 주춧돌이 될 것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오지호는 국민 사극으로 자리매김했던 전작 ‘추노’에 이어 4년 만에 사극으로 안방극장을 찾게 되는 만큼 그가 선보이게 될 새로운 모습들에 기대가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추노’와는 전혀 다른 노비를 연기하게 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설렘을 더한다.

드라마 ‘하녀들’의 한 관계자는 “시대의 운명을 휘두르는 무명 역에 오지호 이상의 최적격 배우는 없을 정도”라며 “그가 쌓아온 연기 내공이 ‘하녀들’을 통해 진가를 발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오지호는 “신분을 숨긴 채 언더커버로 활동하는 노비 무명 캐릭터가 지닌 개성에 매료되었다. 배우로써 욕심나는 작품과 배역을 만난 것은 행운이라 생각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그동안과는 다른 깊이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만나 뵙고 싶다”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하녀들’은 신분과 계급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운명에 맞서 거침없이 나아가는 청춘남녀들의 격정 멜로 러브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인수대비’와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에 이은 JTBC의 세 번째 사극이다. ‘유나의 거리’ 후속으로 오는 11월 24일 첫 방송 된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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