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하의실종으로 늘씬한 뒤태 공개 '인형같아'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10.14 09: 46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늘씬한 뒤태를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 뒤에서(Behind the scenes)"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하의 실종 의상과 킬힐로 모델 다운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미란다 커의 인형 같은 각선미와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미란다 커 몸매 역시", "뒷모습만 봐도 대박", "타고나야 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13일 화보 촬영과 팬사인회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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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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