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김경섭 기자] 19일 오후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KBS K팝 월드페스티벌 인 창원'이 열렸다.
가수 아이유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KBS K팝 월드페스티벌 인 창원은 61개국 12만명이 참여하여 지역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15개팀이 경합을 벌이는 행사로 가수 강민혁과 정은지가 조항리 아나운서와 함께 사회를 맡는다.
한편 KBS K팝 월드페스티벌 인 창원에는 엑소K, 블락비, B.A.P, 아이유, 씨스타, 에이핑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greenfield@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