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태일,'귀여운 안무도 문제 없어'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4.10.20 00: 14

19일 오후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KBS K팝 월드페스티벌 인 창원'이 열렸다.
블락비 태일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KBS K팝 월드페스티벌 인 창원은 61개국 12만명이 참여하여 지역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15개팀이 경합을 벌이는 행사로 가수 강민혁과 정은지가 조항리 아나운서와 함께 사회를 맡는다.

한편 KBS K팝 월드페스티벌 인 창원에는 엑소K, 블락비, B.A.P, 아이유, 씨스타, 에이핑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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