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속살 드러낸 섹시 화보…'여성美 물씬'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4.10.20 13: 01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화보를 통해 섹시한 모습을 내비쳤다.
아레나 11월호 화보를 통해 박규리는 그간 대중들에게 보여줬던 풋풋한 모습을 대신해 매끄러운 속살을 드러낸 성숙한 여성미를 내비쳤다.
해당 촬영팀은 "박규리의 연약하고 섹시한 면을 발견할 수 있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박규리는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혼자 있을 때의 독특한 생활 방식이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한류스타의 소박한 바람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규리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레나 11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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