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인스타 시작...첫 인사는 ‘깜찍하게’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22 09: 21

[OSEN=조민희 인턴기자]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가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며 깜찍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정인영은 2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그램 까꿍. 이렇게 하는 거 맞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영은 밀리터리 룩을 입고 손가락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키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지어보인 환한 미소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환영합니다”,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영은 KBS N스포츠 ‘아이 러브 베이스볼 시즌6’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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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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