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잘생긴 매니저와 찰칵...가로수길에 뜬 두 ‘훈남’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22 10: 17

[OSEN=정소영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줄리안이 ‘훈남’ 매니저와의 셀카를 공개했다.
줄리안은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생긴 우리 매니저랑. 오늘 가로수길 벤츠 행사에서 디제이 하러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줄리안 매니저와 카메라를 향해 환히 미소 짓고 있는 줄리안의 모습이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줄리안 너무 귀여워”, “줄리안은 매니저도 훈남이네”, “안구정화 되는 기분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줄리안은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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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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