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아이콘' 클라라, 언더웨어 화보…'육감적 바디라인'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4.10.23 09: 28

'섹시 아이콘' 클라라가 육감적인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클라라는 패션매거진 나일론 11월호를 통해 아메리칸 섹시 스타일의 게스 언더웨어를 착용한 화보를 공개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언더웨어 화보에서 클라라는 몽환적인 눈빛, 청순한 표정, 긴 생머리와는 다른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 아이콘으로 등극한 클라라는 이번 화보에서도 섹시미를 유감 없이 보여주었다.

솔리드 컬러의 심플하고 세련된 언더웨어부터 호피 패턴이나 광택이 가미된 소재 등 관능적인 무드의 언더웨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착용하고 완벽한 화보를 탄생시킨 것. 특히 클라라의 뚜렷한 이목구비에 인형 같은 비현실적인 몸매로 남녀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클라라의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과 청순한 얼굴이 돋보이는 게스 언더웨어 화보는 나일론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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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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