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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제이지, 결혼서약 다시..불화·이혼설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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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주 기자] 팝가수 비욘세와 제이지가 두 사람의 결혼서약을 갱신하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각종 불화설과 이혼설을 잠재운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지난 22일(현지시각), "비욘세와 제이지가 결혼서약을 갱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자신들을 둘러싼 모든 문제들을 해결, 결혼서약을 갱신하는 등 완벽하게 화해한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 측근은 "두 사람 사이에 크고 작은 문제들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두 사람은 이를 잘 해결했고 결혼서약을 갱신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은 프랑스 파리에 새로운 집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최근 파리를 찾아 집을 알아보러 다니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또 다른 측근은 "비욘세와 제이지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욘세와 제이지는 지난 2008년 결혼, 2012년에 첫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다.

trio88@osen.co.kr
<사진>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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