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논란' 미란다 커, 베벌리힐즈 근황 포착..'은밀한 외출’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10.27 17: 52

최근 백만장자 사업가와의 염문설이 솔솔 나돌고 있는 톱 모델 미란다 커가 평상복 차림에도 모델다운 8등신 몸매를 뽐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베벌리힐즈 인근에서 집을 물색하는 미란다 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청바지에 검은 민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옷차림에도 돋보이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역시 미란다 커다”, “미란다 커 몸매 관리 어떻게 할까”, “미란다 커는 정말 예쁘다”, “미란다 커 또 한국 왔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13일 화보 촬영과 팬사인회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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