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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나PD "사계절 기획..가을편 12월 종료"



[OSEN=윤가이 기자] 나영석 PD가 '삼시세끼'를 사계절 편으로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tvN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 '삼시세끼'는 지난 17일 첫 방송 이후 큰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단 2회가 방송됐음에도 불구하고 기대이상의 시청률을 보임과 동시에 입소문이 파다하다. 이서진 옥택연, 시골이나 농사와는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남자가 밥을 짓고 농작물을 돌보고 가축을 기르는 좌충우돌 이야기가 흥미롭다는 반응들.
 
'삼시세끼'는 얼마나, 언제까지 방송될까.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걸쳐 사계절 편으로 계획하고 있다는 게 나 PD의 설명이다.
 
나 PD는 최근 OSEN에 "내부적으로는 지금 방송 중인 분량들을 가을 편으로 칭하고 있다"면서 "가을 편을 아마도 12월초중순까지 방송하게 될 것 같다. 이후엔 겨울 편을 짧게 선보이고 내년 봄과 여름까지 길게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삼시세끼'는 첫회에서 제작진이 이서진과 옥택연에게 시골 농가에서 1년동안 자급자족하라는 미션을 내리는 장면이 등장한 바 있다. 이에 이서진은 1년이라는 '어마무시한' 기간에 대해 또 불평불만을 늘어놨다.
 
나 PD는 "1년을 내내 그 곳에 살며 촬영을 해야 한다는 전제는 아니다"라며 "다만 사계절을 두루 그리는 게 목표다. 농번기인 봄과 여름, 수확기 가을을 거쳐 농한기인 겨울의 모습을 모두 다루고 싶다. 촬영을 조율해 계절별로 적정 분량을 내보낼 계획이다. 농한기인 겨울엔 사실상 할 수 있는 농사일이 많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짧게 가보려 한다"고 말했다.
 
현재 이서진과 옥택연은 두 사람의 스케줄을 조율해 약 2주 간격으로 촬영을 진행 중이다. 한번 농가에 들어오면 평균 2박 3일간 머물며 촬영에 임한다. 지금 방송 중인 가을 편이 끝나면 이보다 짧은 겨울 편을 편성할 예정이다.
 
issue@osen.co.kr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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