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4년 04월 25일(목)

Entertainment
남보라, 할로윈 맞아 악마로 변신...‘끔찍 아닌 깜찍’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30 07: 39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남보라가 할로윈을 맞아 깜찍한 악마로 변신했다.
남보라는 3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빌 보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뿔이 달린 붉은 망투를 뒤집어 쓴 채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클로즈업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하나도 안 무서운 악마네”, “저 모습도 너무 귀엽다”, “할로윈 파티 하시나 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남보라는 SBS 드라마 ‘사랑만 할래’에서 김샛별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jsy901104@osen.co.kr
남보라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종서,'미소와 함께'

  • DJ 소다,'심쿵 핑크'

  • 선미,'압도하는 스트레인저 무대'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기사보기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Photo 더보기
Video 더보기